[포토] '해어화' 한효주, "팔방미인 기생으로 변신 했어요"
기사입력 : 2016.04.10 오후 12:07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영화 <해어화>의 여주인공 한효주가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해어화>는 1943년 비운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당대 최고의 작곡가 윤우(유연석)의 노래 '조선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엇갈린 선택을 하게 되는 마지막 기생인 소율(한효주)과 연희(천우희)의 숨겨진 이야기. 오는 4월 13일 개봉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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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한국영화 , 해어화 , 한효주 , 천우희 , 유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