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영화 <해어화>의 개봉을 앞둔 배우 천우희가 서울 삼청동 부근 카페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해어화>는 1943년 비운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당대 최고의 작곡가 윤우(유연석)의 노래 '조선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엇갈린 선택을 하게 되는 마지막 기생인 소율(한효주)과 연희(천우희)의 숨겨진 이야기. 오는 4월 13일 개봉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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