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영화 <대배우>(감독 석민우)의 주연배우 오달수가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대배우>는 대학로 20년차 무명배우(오달수 분)가 '대배우'란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를 쫓아 영화에 출연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감동 코미디로 3월 30일(오늘) 개봉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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