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준면이 '글로리데이' 인터뷰를 앞두고 카메라 앞에 섰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김준면이 '글로리데이'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첫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멈춰버린 그날을 가슴 먹먹하게 그린 청춘영화로, 김준면, 지수, 류준열, 김희찬이 출연한다. 김준면은 '글로리데이'로 스크린 데뷔에 나섰다.
3월 24일 개봉한 영화 '글로리데이'는 79,377명(3월 26일 기준)의 누적관객수를 동원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글로리데이'는 25일 기준 636개의 상영관을 통해 1만 8383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상영관 열세에도 이어지는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김준면을 비롯한 지수, 김희찬, 류준열은 26일, 27일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 무대인사에 나섰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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