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안재홍 류덕환 김동영 / 그라치아 제공
영화 <위대한 소원>(감독 남대중)의 안재홍, 류덕환, 김동영이 패션지 <그라치아> 4월호를 통해 개성 넘치는 ‘완소남’ 매력을 담은 절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촬영겸 가진 인터뷰에서 안재홍은 “덕환이가 이 영화를 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친해지고 싶기도 하고 같이 연기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작품을 선택했다. 심지어 ‘친해지고 싶어요, 덕환 씨’라고 문자를 보낸 적이 있었다"라고.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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