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오빠생각'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임시완이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일 오후 3시, 임시완은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주연한 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을 선택한 이유와 연기 활동 전반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오빠 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감동 대작으로 오는 1월 21일 개봉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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