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정재영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제작보고회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박보영, 정재영이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제작보고회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 1관에서는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주연배우 정재영과 박보영, 정기훈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취업만 하면 인생 제대로 즐기리라 생각한 햇병아리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 분)가 진격의 부장 '하재관'(정재영 분)의 집중 타겟이 되어 탈탈 털리게 되는 코미디물로, 오달수, 배성우, 진경, 윤균상 등이 함께 출연한다. 11월 25일 대개봉.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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