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견' 김옥빈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소수의견> 김옥빈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2일 오전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소수의견>의 제작보고회가 열려 김성제 감독을 비롯해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김의성, 권해효가 참석했다.
한편,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이경영 등이 열연하며 법과 국과와 정의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영화 <소수의견>은 오는 6월 25일 개봉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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