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무뢰한' 김남길이 미소를 짓고 있다.
김남길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무뢰한'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무뢰한' 제작보고회에는 전도연, 김남길, 오승욱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도연, 김남길이 출연하는 진심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 두 남녀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그려낸 하드보일드 멜로로 오는 5월 27일 개봉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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