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신하균이 6일 오전 서을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빅매치' 제작보고회에는 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보아, 김의성, 라미란, 배성우, 손호준, 최우식, 최호 감독이 참석했다.
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보아, 김의성, 라미란, 배성우, 손호준, 최우식이 출연하는 '빅매치'는 대한민국 상위 0.1%를 위한 게임을 만든 설계자와 형을 구하기 위해 맨몸으로 게임에 뛰어든 남자의 대결을 그린 액션영화로 오는 11월 27일 개봉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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