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소셜포비아'에서 열연한 변요한 / 사진 : 더스타 하나영 인턴기자,star5425@chosun.com
영화 '소셜포비아'에서 지웅 역을 맡은 변요한이 동성모터스 MINI 부산전시장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소셜포비아'는 SNS에 자살한 군인에 대한 폭언을 남긴 '레나'를 찾아나서는 인터넷 모임에 참여하게 된 지웅(변요한)과 용민(이주승) 등이 결국 목 맨 한 여성의 시체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글 부산=하나영 인턴기자 / star5425@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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