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 최우식 / 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영화 '거인'에서 영재 역을 맡은 최우식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성모터스 MINI 부산전시장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거인'은 성장통보다 인생의 고통을 먼저 배운 열일곱 소년 '영재(최우식)'의 뜨거운 눈물을 담은 이야기로 오는 11월 13일 개봉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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