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닌자터틀' 메간폭스, 발목에 아찔한 타투 '시선 확'
기사입력 : 2014.08.28 오전 10:51
닌자터틀 메간폭스 내한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leedaedeok@jp.chosun.com

닌자터틀 메간폭스 내한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leedaedeok@jp.chosun.com


'닌자터틀' 기자간담회에 메간폭스가 등장했다.


2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영화 '닌자터틀' 기자간담회가 열려 조나단 리브스먼 감독, 배우 메간 폭스, 엔드류 폼, 제작자 브래드 풀러가 참석했다.


한편, 메간 폭스, 윌리암 피츠너, 앨런 리치슨, 노엘 휘셔, 제레미 하워드, 피터 플로스잭 등이 출연하는 영화 '닌자터틀'은 닌자터틀 사총사가 범죄가 난무하는 도시 뉴욕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닌자터틀 , 메간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