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영화 '신이 보낸 사람'에서 열연한 신인배우 허지원이 서울 중구 태평로의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북한 지하교회 사람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30만 관객을 넘어 흥행 중이며 제네바 UN인권 이사회에서 상영되기로 결정돼 화제를 모았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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