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볼살 실종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윤후 볼살 실종이 화제다.
9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 시사회에는 소녀시대, 씨엔블루, 이정재, 김민정, 송승헌, 이민호, 김정은, 헬로비너스, MBC '아빠 어디가'의 윤민수-윤후 부자, 김성주-김민국-김민율 부자, 성동일-성준-성빈 가족이 함께해 시사회를 빛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윤후는 통통했던 볼살이 온데간데없이 홀쭉한 얼굴형을 자랑해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다.
윤후 볼살 실종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볼살 실종? 누나가 반대해요", "윤후 통통한 볼살이 매력적이였는데", "윤후 다이어트 성공했는가보다", "윤후 볼살 실종해도 여전히 귀여워요", "윤후도 귀엽지만 성준이도 귀요미", "윤후 볼살 실종? 어느덧 커버린 윤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서교)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윤후 볼살 실종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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