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V홀에서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하정우, 김병우 감독이 참석했다.
'더 테러 라이브'는 어느 날 '마포대교를 폭파하겠다'는 한 청취자의 협박을 계기로 한강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폭탄테러를 90분 동안 TV로 생중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8월 1일 개봉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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