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터 고 시사회 온 소시 윤아, '멋안내도 예뻐요'
기사입력 : 2013.07.10 오후 12:45
미스터 고 시사회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미스터 고 시사회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소녀시대 서현이 9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미스터 고 시사회에는 소녀시대, 씨엔블루, 이정재, 김민정, 송승헌, 이민호, 김정은, 헬로비너스, MBC '아빠 어디가'의 윤민수-윤후 부자, 김성주-김민국-김민율 부자, 성동일-성준-성빈 가족이 함께해 미스터 고 시사회를 빛냈다.


미스터 고 시사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스터 고 시사회..이민호 존잘남", "미스터 고 시사회..정용화 한국 오니까 좋다", "미스터 고 시사회..김민율 귀요미", "미스터 고 시사회..시상식 레드카펫인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서교)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미스터고 , VIP시사회 , 소녀시대 , 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