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북한 남파요원 리해진 역을 맡은 배우 이현우가 서울 동교동의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들개로 태어나 괴물로 길러진 북한 최정예 엘리트요원 원류환(김수현 분), 리해랑(박기웅 분), 리해진(이현우 분)의 달동네 잠입기를 그린 영화다.
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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