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미나문방구'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는 배우 최강희, 봉태규, 김수현, 주원, 이현우, 지성, 박은빈, 이윤지, 선우선,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 오프로드(지아이, 키노, 리오, 시환, 승훈), 정인, 문정희, 이엘, 류현경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미나문방구'는 잘 나가던 공무원 미나(최강희)가 억지로 떠맡게 된 골칫덩어리 문방구를 처분하려다 생각지 못했던 초딩 단골의 거센 저항에 맞닥뜨리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6일 개봉된다.
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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