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연극 '광해, 왕이 된 남자'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연극 '광해, 왕이 된 남자' VIP 시사회에는 이병헌, 류승룡 F(x)루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비운의 군주였던 '광해군'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천민 '하선'이 가짜 왕으로 대리 임금의 역할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펼쳐낼 명품 연극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오는 2월 23일 부터 4월 21일까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 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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