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14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머신건 프리처'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는 여진구, 데니안, 기태영, 이파니, 주영훈-이윤미 부부, 김가연, 임요환, 걸스데이, 판도라, AY, 7942, 조달환, 김혜진, 김연주, 김진우, 사희, 성웅, 김용표 등이 참석했다. '머신건 프리처'는 집을 짓는 봉사를 위해 수단을 찾았던 한 목회자가 수단의 상황과 아이들의 고통 앞에 총을 들고 조직을 만들어 아이들을 보호하게 된다는 내용의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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