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울링' 이나영, '빛나는 바비인형'
기사입력 : 2012.02.07 오후 3:08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photo@chosun.com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photo@chosun.com


6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하울링' 시사회에서 배우 이나영이 입장하고 있다.


'결혼은 미친짓이다', '말죽거리 잔혹사, '쌍화점' 등을 연출한 유하 감독의 신작영화 '하울링'은 승진에 목말라 사건에 집착하는 형사 상길(송강호)과 사건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려는 신참 형사 은영(이나영)이 파트너가 되어 늑대개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드라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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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하울링 , 이나영 , 언론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