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9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감독 : 정용주, 제작 : 아일랜드픽처스) 언론시사회에서 주연배우 정려원과 엄태웅이 나란히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는 우연이 운명이 되어 서로의 마지막 연인이 되기로 한 두 사람의 긍정적인 시한부 로맨스물. 2012년 1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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