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오늘'의 두 주인공 송혜교-남지현
8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 우동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오늘>(감독 : 이정향) 무대인사에서 주연배우 송혜교와 남지현이 관객들과 즐거운 만남을 갖고 있다.
영화 <오늘>은 <미술관 옆 동물원> 이후 9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이정향 감독의 신작으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리젠테이션에 소개됐다.
글 부산현지=더스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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