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바비'의 두 주역 이천희-김새론
총 제작비 1억원의 초저예산 상업영화 <바비>(감독 : 이상우)의 두 주연배우 이천희-김새론을 부산 해운대서 만났다.
영화 <바비>는 <아빠는 개다>, <엄마는 창녀다> 등을 연출한 '변태감독' 이상우의 차기작. 입양대국 대한민국의 슬픈 축약도로 얽혀지는 내용을 담아 16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VISION) 부분에 출품돼 관객들을 만난다.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the-star.co.kr)에서는 이 두 주연배우들의 아기자기한 HD인터뷰를 영화제 기간 중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장소협찬=부산 해운대 동성모터스)
글 부산현지=더스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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