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지난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동숭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 '헬로우 고스트' 쇼케이스에서 강예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헬로우 고스트'는 외로워 죽고 싶은 남자 상만(차태현)이 한 맺힌 귀신들의 황당 소원을 들어주다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는 내용의 코미디 영화다. 12월 23일 개봉.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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