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야자키 아오이, '부산팬들, 만나서 반가워요~'
기사입력 : 2010.10.12 오후 7:04
사진 : (좌부터) 배우 오타케 시노부, 미야자키 아오이, 오미보 감독 순

사진 : (좌부터) 배우 오타케 시노부, 미야자키 아오이, 오미보 감독 순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엄마 시집 보내기>(감독 : 오미보) 무대인사에서 오미보 감독과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 오타케 시노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야자키 아오이는 4살 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해 2007년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로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배우다.


한편, <엄마 시집 보내기>는 재일동포 출신 감독 오미보의 두 번째 가족영화로,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관객들을 만난다.



글 부산현지=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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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부산국제영화제 , 미야자키아오이 , 엄마시집보내기 , 무대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