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5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나탈리'(주경중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이성재가 출연소감을 밝히고 환하게 웃고 있다.

'나탈리'는 전세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이모션 3D 멜로로서 한 여인에 대한 두 남자의 엇갈린 기억을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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