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명동소재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열린 제 11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번 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박신혜가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올해 11회 째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는 자유, 독립, 소통을 주제로 한 비경쟁 국제 영화제로 오는 4월 29일부터 9일간 전주시 일대 14개 상영관에서 총 49개국 209편(장편 131편, 단편 78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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