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소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비밀애>(감독 : 류훈, 제작 : Hancomm, 코난픽쳐스)의 제작보고회에서 주연배우인 윤진서가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영화 <비밀애>는 한 날 한 시에 태어난 두 형제가 한 여자와의 치명적인 사랑에 빠져 파국을 맞는 격정적 멜로물로 오는 3월 25일 개봉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