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7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방송인 한성주와 김범수가 나란히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3년 연속 MC를 맡은 아나운서 김범수와 방송인 한성주의 진행으로 국민배우 안성기를 비롯해 이준익, 정용기 감독, 배우 박보영, 강예원, 정재영, 왕지혜 등이 참석, 자리를 더욱 빛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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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2010맥스무비최고의영화상 , 한성주 , 김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