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수빈, '여자셋? 난 행복한 남자!'
기사입력 : 2009.09.17 오후 6:21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7일 오후 5시 강원도 양양 쏠비치에서 열린 섹시코미디 영화 ‘걸프렌즈’(감독 강석범/제작 영화사 아람) 기자간담회에서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박준세로 열연한 배우 배수빈이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영화 '걸프렌즈'는 한 20대 여성이 자신의 남자친구를 연인이라고 말하는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영화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배수빈 , 한채영 , 강혜정 , 허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