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안국동 소재 아트선재센터 소극장에서는 영화 '불신지옥'(감독 : 이용주, 제작 : 영화사 아침)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류승룡이 기자회견 직후,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신들린 동생의 실종 이후 시작된 이웃 사람들의 죽음, 그 뒤에 숨겨진 비밀을 그린 미스터리 공포물로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사진 : (좌부터) 배우 남상미, 심은경, 류승룡 순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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