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nt 제공
최근 뉴 멤버 예빈의 합류로 새 출발에 나선 시크릿의 화보가 공개됐다.
9일 bnt 측이 그룹 시크릿과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시크릿은 “우리 폼 아직 안 죽었다”라며 무대를 향한 자부심을 드러낸 단단한 포부부터, 13살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풋풋하고 유쾌한 케미스트리까지 팔색조 매력을 보여줬다.
오랜 공백기를 끝내고 ‘Secret Flavor’ 앨범으로 돌아온 시크릿, 막내 예빈의 합류가 화제다. 전효성, 징거와 13살 나이차이라는 소식에 더욱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세대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로 노력한 부분이나, 오히려 세대 차이 덕분에 생긴 재밌는 에피소드가 물어봤다.
막내 예빈은 “인형 뽑기에 돈도 쓰고 ‘슬랑이’ 좋아하는데 언니는 잘 이해를 못 하는 거 같았다 (웃음) 전완근이 아플 정도로 만지면서 논다”고 웃어 보였다.
이에 언니 전효성은 “예빈이가 인형 뽑기를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슬라임’을 만지며 노는데 저는 그 감성을 솔직히 잘 이해가 안 가더라 (웃음) 그래도 예빈이가 하는 걸 계속 보다 보니 ‘아, 스트레스 해소에 좋겠구나’ 하고 왜 하는지 이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징거는 ”예빈이가 ‘몽쉘 클리커’를 사줬다. 희귀한 거라고 하더라”라고 뿌듯함을 내비쳤다.
오랜만에 완전체 활동을 하는 시크릿은 꼭 출연해 보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을 묻는 질문에 전효성은 “유재석 선배님이 하시는 ‘핑계고’나 ‘런닝맨’ 꼭 나가고 싶다”며 들뜬 표정으로 이야기했다.
이어 예빈은 “웹예능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차쥐뿔)’이랑 ‘살롱드립’, 팀으로서는 유튜브 ‘딩고 뮤직-킬링 보이스’, 그리고 ‘지구오락실(지락실)’ 꼭 나가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징거는 “‘지구오락실’ 사이에 저희가 딱 들어가면 정말 재밌을 거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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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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