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정원·니키, 강렬한 청춘 비주얼 "자유롭게 무대를 즐기려 한다" [화보]
기사입력 : 2026.06.22 오전 9:31
사진: 에스콰이어 제공

사진: 에스콰이어 제공


엔하이픈(ENHYPEN)의 정원과 니키가 패션 매거진 화보를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에스콰이어'는 지난 21일 공식 SNS에 정원, 니키가 세계적인 워치&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와 함께한 7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작열하는 태양 아래 청춘의 불완전함과 반항이 뒤섞인 콘셉트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표현했다. 도전적인 포즈 속 섬세한 눈빛과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 촬영과 병행된 인터뷰에서 정원과 니키는 무대에 대한 진중한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지난달 포문을 연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를 두고 정원은 "무대가 끝날 때마다 다 같이 모니터링하는 시간을 갖는다. (함께 의견을 나눠야) 공연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다"라며 "매번 더 수준 높은 무대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말했다.

니키는 "이전에는 칼군무에 중점을 두었지만, 요즘은 자유롭게 무대를 즐기려 한다. 멤버들끼리도 '우리 한 번 신나게 놀아보자'라는 대화를 자주 한다"라며 "이런 부분을 엔진(ENGENE.팬덤명)이 알아봐 주고 호응해 줘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원과 니키의 더 많은 화보는 '에스콰이어' 웹사이트와 공식 SNS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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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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