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싱글즈 제공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나띠와 하늘이 ‘싱글즈’ 4월호 화보를 통해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멤버의 서로 다른 매력을 담아냈다.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촬영 현장을 이끌며 키스오브라이프 특유의 자유롭고 힙한 에너지를 표현했다.
오는 4월, 두 번째 싱글 ‘Who is she’로 컴백을 앞둔 키스오브라이프는 가장 오래 고민했던 질문으로 팀의 방향성을 꼽았다. 나띠는 “우리가 어떤 음악을 해야 할지, 앞으로 키스오브라이프가 어떤 길을 가야 할지 멤버들 그리고 회사와 정말 많이 이야기했다”며 “이번 앨범은 그 고민 끝에 조금 더 ‘키오프다운’ 결과물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키스오브라이프만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한 단어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팬들이 처음 좋아해 준 힙합과 R&B 감성을 지금의 방식으로 풀어낸 키오프만의 새로운 색”이라고 답했다.
하늘 역시 컴백을 앞두고 자신만의 루틴을 통해 컨디션을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일찍 일어나 모닝 루틴을 하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며 "몸이 무너지면 무대와 연습, 마음까지 모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팀 안에서의 역할에 대해서는 “맑은 음색과 높은 음역을 담당하며 팀 보컬의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각 멤버의 색이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파트를 더 안정적으로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 무대를 통해 얻은 경험도 언급했다. 하늘은 “나라마다 관객의 호응 방식이 달라 그 문화에 맞는 무대를 고민하게 된다”며 “특히 파리 공연에서 관객들이 발을 구르며 호응하던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회상했다.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향한 마음도 빼놓지 않고 전했다. 나띠는 “무대를 또 보고 싶고, 콘서트도 계속 기다리게 되는 팀이 되고 싶다”고 전했고, 하늘 역시 “이번 활동에서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무대와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키오프만의 새로운 색’으로 돌아오는 키스오브라이프 나띠·하늘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싱글즈’ 4월호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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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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