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스모폴리탄 제공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성호와 태산이 패션 잡지의 새해 첫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15일 공식 SNS에 성호, 태산과 함께한 2026년 1월호 커버 5종 중 세 가지 버전을 먼저 공개했다. 촬영은 '음악과 젊음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청춘'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첫 유닛 화보로 두 멤버의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개인 커버에서 성호는 쾌활하고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태산은 강렬한 눈빛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둘이 함께한 사진에서는 힙한 감성을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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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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