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흘리는 눈빛에서 퇴폐미 철철 [화보]
기사입력 : 2025.09.22 오후 1:37
사진: 맨 노블레스 제공

사진: 맨 노블레스 제공


22일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가 글로벌 앰배서더 NCT 도영과 함께한 맨 노블레스(Men Noblesse) 10월호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맨 노블레스 10월호의 커버 스토리는 도영의 세련된 매력과 돌체앤가바나 특유의 이탈리안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과 모던함을 넘나드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도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 있는 무드와 동시에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였다.

화보 속 도영은 돌체앤가바나의 2025 가을/겨울 ‘프라이빗 워드로브(Private Wardrobe)’ 프리 컬렉션과 ‘파파라치(Paparazzi)’ 런웨이 컬렉션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교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수트부터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된 아이템까지, 다양한 룩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우아함과 개성을 동시에 드러냈다.

맨 노블레스 10월호 커버와 화보는 전국 서점 및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더 많은 콘텐츠는 맨 노블레스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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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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