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얼루어코리아 제공
세븐틴 멤버 조슈아와 도겸이 여름 분위기 가득한 비주얼로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지난 15일과 21일 공식 SNS에 조슈아와 도겸의 8월호 표지를 각각 게재했다. 대표적인 휴양지로 꼽히는 몰디브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뜨거운 계절의 정취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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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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