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中 패션 매거진 커버 장식…소년미와 성숙미 오가는 매력 [화보]
기사입력 : 2024.09.24 오전 9:12
사진: 더링 제공

사진: 더링 제공


크래비티(CRAVITY) 세림, 정모, 앨런, 형준이 더링(DELING) 커버를 장식했다.

중국 패션 매거진 더링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크래비티 세림, 정모, 앨런, 형준과 함께한 9월 호 커버 2종을 공개했다.


크래비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를 넘어 중국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같은 열기에 힘입어 중국 젊은 층의 패션을 선두하는 매거진 더링의 커버 주인공으로 발탁돼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재차 증명했다.

'두려움 없는 노력'을 주제로 한 이번 화보에서 세림, 정모, 앨런, 형준은 눈을 뗄 수 없는 완벽한 비주얼로 팬심을 뒤흔들었다. 커버 속 네 멤버는 소년미와 성숙미를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한계 없는 '콘셉트 장인' 면모를 재차 입증했다.

첫 번째 커버에서 네 멤버는 짙은 흑발과 블랙 스타일링에 강렬한 눈빛 연기를 더해 시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두 번째 커버에서는 형형색색의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함께 창가에 기대어 앉아 내추럴하면서도 신비로운 소년미를 발산해 글로벌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세림, 정모, 앨런, 형준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더링 9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더링은 공식 SNS를 통해 네 멤버의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으며, 추후 영상 인터뷰도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 (여자)아이들 슈화, 갈수록 과감해져…엎드린 자세로 뽐낸 꽉 찬 볼륨감
▶ 나나, 옷이 어디까지 파인 거예요…깊은 가슴골 위 아찔한 타투
▶ '골프여신' 유현주, 심플룩도 굴곡 있게 만드는 최강 글래머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크래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