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큐코리아 제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가 팔색조 비주얼로 패션 잡지를 장식했다.
23일 '지큐 코리아(GQ KOREA)'는 범규와 함께한 10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인물에 집중한 포트레이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새벽 3시와 오후 3시가 공존하는 범규'를 테마로 해 그만의 감성적 분위기를 담았다. 특히 옷걸이를 활용한 컷에서는 세련되고 시니컬한 무드를, 니트를 입고 어딘가를 골똘히 바라보는 컷에서는 부드러운 소년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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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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