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레드벨벳 웬디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15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기 위해 웬디가 출근하고 있다.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주파수 107.7 MHz)에서 방송된다.
글 포토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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