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엘르 코리아 제공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가 176년이라는 역사를 지닌 패션 하우스 로에베의 글로벌 앰버서더 엔믹스(NMIXX)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각 멤버들이 가진 각자만의 스타일과 개성을 자유롭게 보여주며 감각적인 표정 연기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평소의 밝고 사랑스러운 소녀들의 모습과는 또 다른 파워풀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엔믹스의 무한한 에너지를 보여주었다.

한편, 엔믹스와 로에베의 모던하면서도 각자의 매력으로 충만하게 채워진 화보는 <엘르 코리아> 12월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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