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마스크 내리니 더 잘생겼네' [포토]
기사입력 : 2022.09.29 오전 9:19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방탄소년단 뷔가 취재진 요청에 마스크를 내리고 인사를 하는 센스를 선보였다.


뷔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가든스테이지에서는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스페셜 DJ를 위해 출근하고 있다. '별이 빛나는 밤에'는 DJ 김이나의 휴가로, 지난 26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박효신이 DJ로 나서고 있다. 이에 박효신의 절친인 뷔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더블 DJ로 함께 출격해 막강한 호흡을 과시했다.


한편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수도권 95.9MHz)는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밤 10시 5분부터 12시까지 방송된다.



글 포토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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