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크릿넘버, '불토' 즐기는 레트로걸 변신
기사입력 : 2021.10.27 오후 3:32
시크릿넘버 쇼케이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시크릿넘버 쇼케이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시크릿넘버(SECRET NUMBER)가 레트로 콘셉트로 출격한다.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세 번째 싱글 'Fire Saturday'(파이어 세러데이)를 발매하는 시크릿넘버의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싱글 'Got That Boom' 이후 약 11개월 만에 돌아온 시크릿넘버의 새 싱글에는 타이틀곡 '불토 (Fire Saturday)'와 진희가 작사 참여한 'Dangerous in Love'까지 2곡이 수록된다.


타이틀로 선정된 '불토'는 레트로한 사운드에 묵직한 신스베이스와 비트가 있는 매력적인 곡이다. 시크릿넘버 멤버들의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한편 시크릿넘버는 일본 출신의 레아, 인도네시아 출신의 디타, 한국 출신의 진희, 수담, 주, 민지로 이루어진 다국적 걸그룹이다.



글 포토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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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시크릿넘버 , 쇼케이스 , 불토 , 파이어세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