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쇼케이스 / 사진: 어비스컴퍼니 제공

뱀뱀이 홀로서기에 나섰다.

15일 뱀뱀의 첫 솔로앨범 'riBBon'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riBBon'은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미의 동음이의어 'reborn'과 리본처럼 새롭게 매듭을 짓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riBBon'을 비롯해 'Pandora', 'Look so fine', 'Air', 'Under the sky'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한편, 뱀뱀의 첫 솔로앨범 'riBBon'은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글 픽콘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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