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찬, 섹시미 넘치는 화보 공개 / 사진: 데이즈드 코리아 제공
빅톤 최병찬이 '대세 스타' 면모를 드러냈다.
27일 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가 최병찬의 생애 첫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7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새 출발을 알린 최병찬은 생애 첫 화보임에도 능숙하게 촬영에 임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럭셔리한 슈트부터 캐쥬얼한 스타일링, 포멀한 룩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세 아이돌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최병찬은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프로듀스 X 101'에 출연에 대한 소감은 물른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또한 "빅톤 컴백을 준비하고 있어요. 얼른 다시 팬들 앞에 서고 싶은 마음이에요. 힌트는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는 거예요"라고 전했다.
한편, 최병찬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코리아>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이우정 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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