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포토월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트와이스 다현과 모모가 요정미를 뽐냈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사옥에서 Mnet '엠카운트다운' 리허설 전 포토타임 행사가 진행돼 트와이스, 세븐틴, 라붐, 드림캐쳐, 에버글로우, 로켓펀치, 유재필, 세러데이, ANS 등이 참석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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