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출국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트와이스 사나와 다현이 백허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최신 이슈기사
- [화보] 트와이스 사나X다현, '상큼美 팡팡 터지는 비주얼 투샷'
- [화보] 트와이스, '함께 여행 떠나고픈 아홉 명의 여신'
- [화보] 트와이스 나연, '감춰뒀던 시크美 대폭발'
- [화보] 트와이스 나연 "아이돌 고충? 너무 걱정하지 않아야 오히려 쉽게 넘어가"
- [포토] 트와이스 미나, '마스크에 가려지지 않는 미모'
- [영상] 트와이스, '마스크 끼고 내추럴한 모습으로 입국'
- [화보] 트와이스 다현, '순두부' 애칭 입증하는 깨끗한 피부…청순+러블리 매력
- [화보] 트와이스 채영 "착하지만 무르지 않은, 소신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포토] 트와이스, '8色 매력으로 소화한 다채로운 공항 패션'
- [포토] 트와이스 채영, '시크한 표정으로 걸크러시 자동 장착'
- [포토] 트와이스 쯔위, '피곤해도 하트 포즈는 빼놓을 수 없죠!'
- [포토] 트와이스 지효, '갈수록 러블리해지는 미모'
- [포토] 수수한 민낯도 아름다운 트와이스 정연
- [포토] 트와이스 모모X나연, '팬들 만나러 갈 생각에 미소 만발'
- [화보] 트와이스 미나 "노래를 기준으로 몇 달씩 기억돼…인생에 항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