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쇼케이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레드벨벳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돌아왔다.

레드벨벳 '짐살라빔'이 강한 중독성을 예고했다.

1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을 발매하는 레드벨벳(Red Velvet)의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환상적인 음악 축제의 포문을 여는 앨범인 <'The ReVe Festival' Day 1>에는 타이틀곡 '짐살라빔(Zimzalabim)'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이 수록, 레드벨벳의 개성 가득한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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